더바디샵, 아동인권 위한 '착한 럭키백' 론칭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4000세트 마련

행동하는 브랜드, 영국의 더바디샵은 10일 모델 공유와 함께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제품 ‘소프트 핸즈 카인드 하트’ 핸드크림이 포함된 ‘착한 럭키백’을 론칭한다.
1976년 브랜드 설립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온 더바디샵은 이번 ‘착한 럭키백’을통해 전세계 영세 NGO들의 활동을 돕는 더바디샵 파운데이션과 소외지역에 거주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도 보다 다양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캠페인 제품인 핸드크림의 판매 수익금을 모두 전달한다.
더바디샵은 지난 2009년부터 전세계 65개국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UN청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700만 명(704만 4278명)이 넘는 전세계인들의 서명을 받고 14개국에서 아동 성매매 금지에 대한 의정서를 비준하는 등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착한 럭키백’ 론칭 또한 이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정 수량 4000개가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이번 ‘착한 럭키백’은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캠페인 제품인 ‘소프트 핸즈 카인드 하트’ 핸드크림과 더바디샵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 ‘화이트 머스크’의 다양한 제품들이 랜덤으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젤 무료 증정권, 1만원 제품 교환권 등도 포함돼 구성별로 최대 12만 7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준비된 ‘착한 럭키백’ 4000세트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더바디샵 전국 오프라인매장(온라인 매장 및 아울렛, 면세점 매장 제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더바디샵 브랜드 모델인 배우 공유가 적극 동참했다. 평소 아동인권보호에 관심이 많은 배우 공유는 이번 더바디샵의 캠페인 취지에 동감을 표하며, 10일 더바디샵 강남점에서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는 의미로 참여 고객에게 직접 선물을 증정한다.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김은혜 부장은 “아동인권보호는 더바디샵의 창업자인 고(故) 아니타 로딕 여사가 특별히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 주제”라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자라날 수 있도록 더바디샵은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더바디샵’은 동물 실험 반대,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 지원, 자아 존중 고취, 인권 보호, 지구 환경 보호라는 5가지 밸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한 세대에 걸쳐 소비자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1976년 브랜드 탄생부터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이며 인권 수호를 위한 국제 단체를 설립, 화장품 업계 최초 공정 거래 무역을 시작하는 등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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