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마라톤', 뽀로로와 크롱이 함께해요
뽀로로·크롱, 다둥이마라톤 홍보대사로 활약

'뽀로로'와 '크롱'이 오는 5월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는 이번 다둥이마라톤 대회는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뽀로로와 크롱은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펭귄과 그의 친구 아기공룡으로, 전 세계 유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4000억 원에 달하는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뽀로로는 울던 아이도 울음을 멈추게 만들고, 떼쓰던 아이도 순종적으로 변하게 할 만큼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으로 군림하고 있는 캐릭터다.
뽀로로와 크롱은 아이들의 인기에 힘 입어 이번 축제에서도 동요 부르기, 다둥이 체조 등 다둥이 아기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꾸며 아이들의 주목을 한껏 받을 예정이다.
먼저 행사 당일 '다둥이 마라톤' 하프타임인 오후 2시~3시 잔디광장내 무대에서는 뽀로로와 크롱이 마라톤 참가자를 비롯한 서울광장 내 모든 시민에게 체조를 가르쳐주는 '뽀로로와 함께 다둥이 체조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같은 장소 오후 4시에는 경찰악단과 함께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요와 만화 주제곡을 연주하면서 함께 불러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다둥이 팀이 손을 잡고 서울광장 잔디밭 가장자리에 설치된 300M 마라톤 트랙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난타공연, 마술공연, 선물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다둥이 마라톤'은 두 자녀 이상인 다둥이 가정이면서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가정 50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마라톤' 홈페이지(www.happybabymarathon.com)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 접수한 다둥이 가정은 마라톤 당일 다둥이 행복카드를 제시하고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다둥이 가족이 서울광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형제를 가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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