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 장애아동의 '히어로' 되다
배우 심형탁, 밀알복지재단 '고마워요, 마이 히어로' 캠페인 참여

밀알복지재단은 배우 심형탁이 어려운 환경 속 장애아동을 돕는 '고마워요, 마이 히어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마워요, 마이 히어로' 캠페인은 정기·일시후원을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꿈을 응원하는 가장 멋진 히어로가 되자는 의미가 담겨있는 캠페인이다.
배우 심형탁은 캠페인에 참여해 "장애아동들의 아픔을 대신할 수 없고 고통을 잊게 할 수도 없고 눈물을 멈추게 할 수도 없지만 이 아이들이 아픔 속에 홀로 있지 않도록 함께 눈물 흘리고 가슴 아파하고 가녀린 두 손을 잡아줄 것을 약속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히어로가 되겠다"고 전했다.
배우 심형탁이 참여한 '고마워요. 마이 히어로'는 홈페이지(http://hero.miral.org)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 중 50명을 추첨해 서번트증후군으로 미술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장애아동의 작품이 담겨져 있는 그림엽서와 텀블러, 에코백을 오는 5월 9일까지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의 부모들은 24시간 아이를 돌봐야하기 때문에 소득이 일정치 않아 가계에 어려움이 크고 아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들은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저소득가정에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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