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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부부가 함께하는 예비맘 교실' 운영
평일 저녁, 토요일에 개설…부부 20쌍 대상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중랑구는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강좌를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중랑구 보건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24주 이상 임산부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달빛 예비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의 시간은 직장에 다니는 부모를 위해 평일 저녁으로 맞췄다. 올해는 평일 저녁에 참여하기 어려운 부부를 위해 토요일 강의를 추가했다.
토요 예비맘 교실은 5월과 10월에 각 2회씩 4차례 운영하며 오전 10시에 열린다. 정원은 부부 10쌍. 상반기 중에는 5월 9일과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예비맘 교실은 중랑구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2094-0835)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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