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에게 직접 문화를 배워요!"
국립무형유산원, 체험 교육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운영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최맹식)은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 교육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모두 전승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시도지정문화재 이수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부터 청소년과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10개로 구성됐다.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 배우기 ▲택견 한 수 배우기 ▲4가지 기초매듭을 이용하여 주머니 끈 등을 손수 만들어 보기 ▲직접 부채에 수를 놓아보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반(10:00~12:00)과 오후반(14:00~16:00)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오전·오후 각각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063-280-1524)으로 문의하거나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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