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연극 'I want to go back' 25일 첫 무대
실종아동 문제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

실종아동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연극 ‘I want to go back’이 25일 첫 무대에 오른다.
연극 ‘I want to go back’은 (사)실종아동찾기협회(대표 서기원)의 공익극단 드림호프컴퍼니가 오는 25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 극장 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실종아동 예방 연극이다.
실종아동은 매년 2만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으며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동과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아픔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연극은 실종아동 가족들의 아픔을 널리 알리고 실종아동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연극을 기획한 현원 감독은 실종아동 당사자였던 어머니의 아픔을 통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무엇보다 이번 연극이 무대에 오르는 데 많은 국민들의 후원이 있었다는 점은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베이비뉴스가 다음 뉴스펀딩에서 진행한 실종아동 집으로 프로젝트 ‘내일은 다시 만날 수 있겠지’를 통해 실종아동 문제를 접한 국민들이 직접 연극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후원금을 낸 것이다.
연극은 오후 3시, 5시, 7시 세 타임으로 진행된다. 뉴스펀딩 후원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날 초대돼 일반 관람객들과 연극을 관람하게 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실종아동찾기협회로 문의하면 티켓(1장당 5000원)을 예매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