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국립변산자연휴양림'으로 떠나볼까
국내 첫 해안형 휴양림, 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내 첫 해안형 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변산반도에 위치하는 변산자연휴양림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휴양림으로, 올해 1월에 개장해 적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전 객실에서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며, 휴양림 내부에는 습지생태관찰원이 있어 다양한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휴양림 임도에 서면 넓은 서해와 휴양림이 한 번에 보이고, 휴양림 가까운 곳에서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휴양림에서 자동차로 20분 이내의 거리에는 새만금 방조제, 천년고찰 내소사와 전나무 숲길, 모항 갯벌 체험장, 변산 해수욕장, 채석강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또한, 변산을 순환하는 해안도로는 서해의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볼거리를 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여름의 문턱, 6월에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숲의 향기가 어우러진 변산자연휴양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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