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행복한 배움터 하절기 교복지원' 후원금 전달
LG화학기술연구원의 하복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덜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함영신)은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배움터 하절기 교복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소년소녀가정 및 한부모·조손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중·고교 신입생 150명에게 15만원씩 총 2250만 원의 교복지원비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LG화학기술연구원의 하절기 교복지원은 대부분의 교복지원이 동복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에 착안해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하절기 교복을 전달함으로써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동복 구입에 이은 하복 구입으로 인해 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선물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영배 LG화학기술연구원 경영지원담당 수석부장은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예년보다 아이들에게 하복이 더욱 빨리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몸에 잘 맞는 시원한 하복을 입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바르게 자라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기술연구원은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이에 준하는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법으로 '트윈엔젤기금'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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