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에' 한솔교육 부모교육 과정 연기
한솔미래교육아카데미 6월 강좌…상황 안정 후 재개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은 6월에 예정됐던, 한솔미래교육아카데미(원장 김정미)의 부모 대상 교육과정을 메르스로 인한 현재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1일 개원한 평생교육원 한솔미래교육아카데미는 부모와 교사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었다. 특히 13일에는 아빠들을 위한 반응육아 특강, 17일에는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 특강, 16일부터 8일간 행복한 부모자격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려와 경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집합교육을 자제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 하에 예정됐던 교육 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미 교육을 신청한 이들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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