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부터 한국 요리까지 무료로 배워요"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위한 프로그램 운영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가산동에 있는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주 외국인,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한국어, 컴퓨터, 요리교실과 같은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태권도, 한국 요리 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 영화 관람과 같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 교실은 한국 문화와 생활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수준별로 강좌를 제공하며 한국인의 심리와 습관, 예절 등에 대한 노하우도 수업 틈틈이 배울 수 있다.
컴퓨터 교실은 한국어가 능숙치 않은 외국인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을 곁들인다. 어린이 태권도 교실은 외국인·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재미있게 익혀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요리교실은 결혼이민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강사와 함께 배우고 싶은 한국 음식을 매월 요리 메뉴로 선정한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가산로 116 3층에 있으며,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의 공간과 함께 작은 도시관, 소강당 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다목적 공간, 어린이방 등이 설치돼 있다. 교육 사업 외에도 법률 및 노무 관련 상담도 진행하며, 공간도 대여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02-853-5747)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