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인력거 타고 만화의 거리 누벼요
서울시·SBA·(주)투바앤·아띠인력거(주)협력, 캐릭터 인력거 운영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이하 SBA)는 아띠인력거(주), '라바'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 협업해 '라바인력거'를 선보여 운행하고 있다.
라바인력거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북촌, 서촌 일대에서 운행 중이며, 명동과 남산을 잇는 지역인 퇴계로20길에 조성된 만화의 거리(재미로)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띠인력거(주)는 2012년부터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골목길 투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총 18대의 라바인력거가 북촌과 서촌에서 운행 중 이다. 이들이 유치하는 월 평균 고객은 1200여 명이다.
공동협력사업에 참여한 아띠인력거(주)의 이인재 대표와 (주)투바앤의 김광용 대표는 "이번 라바인력거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과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찾는 대표적인 명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연계한 SBA 정익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서울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 어린이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캐릭터와 한류 콘텐츠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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