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장학초 학생들, 네팔 지진 피해아동 위해 기부
알뜰바자회 수익금 50만원 전액 네팔 아동에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15일 춘천 장학초등학교가 어린이재단에 알뜰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알뜰바자회 수익금은 최근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친구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학생들의 뜻에 따라 이뤄졌으며, 후원금은 전액 네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성희 장학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며 “네팔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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