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영유아용 식품 유해물질 기준 강화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영유아 제품의 분야별 안전관리 내실화 방안 중에서 일차적으로 곰팡이독소 및 방사성 요오드 등 영유아용 식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청은 영유아는 모유나 유(乳) 이외에는 주로 영유아용 식품(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기타 영유아식,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만을 섭취하므로 영유아용 식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식약청이 이번에 발표한 영유아용 식품 안전관리 강화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플라톡신B₁(0.10ug/kg 이하), 오크라톡신A(0.50ug/kg 이하), 데옥시니발레놀(0.2mg/kg 이하), 제랄레논(20ug/kg 이하), 파튤린(10.0ug/kg 이하) 등 곰팡이독소 기준 신설 ▲영유아용 식품 중 방사성 요오드 기준은 300Bq/kg에서 100Bq/kg로 강화 ▲영유아가 많이 섭취하는 유 및 유가공품의 방사성 요오드 기준 150Bq/kg에서 100Bq/kg으로 강화 등이다.
식약청은 영유아용 식품 제조업체 측에 “원료단계부터 곰팡이독소 및 방사능 오염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개봉한 후에는 2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 사용 및 보관 관리에 주의해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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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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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8.22 13:23
말만이 아니라..
얼마전에도 아이들 식품에서 이상한 물질이 나왔다는데.. 말만이 아니라 정말 강
복*이2011.08.22 00:12
!!!!!!!!!
우리 아이들 정말 마음 놓고 음
창***맘2011.08.21 03:59
도대체 이것이 몇번째인지..
먹는 걸로 장난 치는 사람도 나쁘지만 이리저리 피해 갈 구멍을 만들고
기준 강화네 하면서 떠든 것이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군요...
어찌 보면 정치 하는 사
세***망2011.08.20 22:53
제발..
아이들 음식만이라도 믿
수*이2011.08.20 22:06
정말~
강화해야하는거
승**미2011.08.20 08:32
강화되어야죠~
에휴~정말 아이들 음식을 그렇게 만드
지**미2011.08.20 01:38
음..
먹는거가지고 장난치는
달**우2011.08.19 23:50
진작..
기준이 강화되었어야하는데..앞으로 더 안전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