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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법 찾기 위해 한의학계 구슬땀
경기도한의사회, ‘한방난임치료 연구지원사업’ 진행 내년 5월까지 연구진행…경기도보조금 1억 원 지원
경기도한의사회가 경기도와 협력해 ‘한방난임치료 연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 6월 경기도로부터 도비보조금 1억 원을 교부받아 본격적인 한방 난임치료 연구지원사업에 착수했다.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 분석연구팀이 이번 사업의 연구용역으로 선정돼 일하고 있다. 2012년 5월 30일까지 경기도한의사회 특임이사인 김동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 교수는 책임 연구자로서 진료 및 연구를 총괄한다.
이번 사업은 난임치료 목적으로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에 방문한 20세 이상 38세 이하의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진단 △약물치료 및 침구치료 △경과관찰 △사후진단 △임신진단 △추후관찰 단계로 진행된다.
사전진단단계에서는 체성분검사를 비롯해 경락기능검사, 사상체질검사, 질초음파를 통한 자궁내막 두께 및 형태 등을 측정한다. 치료단계에서는 조경옥탕가감방ㆍ수태환가감방 투여와 침구치료를 시행한다.
사후진단단계에서 경락기능검사 및 체성분검사와 자궁내막 두께 및 형태 측정을 다시 한 번 진행하며 난포 개수도 확인한다. 임신진단단계에서는 질초음파를 통해 태낭을 검사하고, 추후관찰단계에서는 임신 여부 및 임신지속상태, 임신피험자 생아출산율 등을 확인한다.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은 “지금까지 일선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난임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한방치료를 실시해 임상적인 기여를 하고 있지만 난임 극복을 위한 국가적 지원은 양방 시술에만 국한됐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국가적 심각한 사회 이슈인 난임 극복을 위해 난임 부부들에게 한방 치료가 가능하도록 의료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최초로 도비 보조금 교부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 한방난임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향후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저출산 정책에도 한의계가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김동일 교수도 “이번 연구의 가장 큰 목표는 출산율 향상이지만 이와 더불어 다양한 검사를 통해 한방치료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한방난임치료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도 중요한 연구목표다.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향후 한의약 난임사업 활성화는 물론, 한의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건정책과,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고양시 일산동구 보건소,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파주시 보건소, 김포시 보건소, 양주시 보건소, 의정부시 보건소와 경기도한의사회 난임사업단(고양시 분회, 파주시 분회, 김포시 분회, 양주시 분회, 의정부시 분회)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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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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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2011.09.04 03:01
응원글
저도 응원댓
신*루2011.09.03 12:11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꼬옥 성공하셔서 좋은
바***다2011.08.31 13:27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수*이2011.08.31 10:59
화이팅!
꼭 성공하셔서 난임으로 고통받으시
창***맘2011.08.31 02:29
부디 성공 하시길 바래요..
고통 받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