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 '보이스터' 국내 최초 방영
초능력 발휘하는 돌연변이 이야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는 오는 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5시 '보이스터'를 국내 최초 방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보이스터'는 유독물질에서 태어나 반은 굴, 반은 인간인 돌연변이 보이스터가 인간 부모에게 입양돼 자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2015 안시 국제 영화제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부분 후보에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범한 11살 소년의 삶을 꿈꾸는 '보이스터'는 풍선 껌처럼 몸이 늘어나고, 칼슘을 먹으면 진주를 만들어 내고, 동물들과 말하는 등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나중에는 의도치 않게 평범과는 거리가 먼 히어로가 된다.
아울러 모습은 굴 껍데기이지만 그의 하나밖에 없는 쌍둥이 동생 '셸비', 보이스터의 단짝이자 유일하게 보이스터의 비밀을 알고 있는 '라픽', 그리고 오지, 알리샤 등 개성 강한 또래 친구들이 등장해 누구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애니맥스 관계자는 "여름개편을 맞아 '보이스터' 외에도 '헬로카봇2', '원피스6', '요괴소년 호야' 등 다채로운 애니메이션을 대거 준비했다"며 "애니맥스와 함께 신나고 즐거운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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