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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8월 예비부모교육 진행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4회, 각각 20쌍 선발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와 부모, 가족되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태아기부터 행복한 내 아이’는 출산 예정인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해 임산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임산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정서적 안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가천대학교 세 살 마을 연구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다.
프로그램 주제는 ▲1강 가족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우리 아기 뇌 발달 ▲2강 가족 사랑으로 지켜내는 임산부 건강 ▲3강 가족 사랑으로 만드는 우리 아기 용품 ▲4강 가족 사랑이 담긴 명화 이야기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주 1회(9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은 오전(10시30분~12시)과 오후(14시~15시30분) 각각 20쌍씩으로 제한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세 살 마을 홈페이지(www.sesalmaul.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에게는 아기 손수건과 방수요(수료기념품)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예비부모를 위한 ‘태아기부터 행복한 내 아이’ 부모교육을 이수한 가정은 ‘가정보듬이’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보듬이’는 양육전문가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서 양육코칭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비부모교육 담당자는 “이 교육을 통해 임신기 산모의 건강과 태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부공동양육 문화를 형성하며, 임산 부부에게 신뢰성 있는 출산 및 양육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문의: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02-598-9340 /내선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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