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할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에는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보육교직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
*촬영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푸르니 수지어린이집 만 1세반과 만 2세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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