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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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5.07.20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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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찰칵 푸르니어린이집 속으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할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에는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보육교직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

 

바깥놀이 후, 식사하기 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손을 씻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바깥놀이 후, 식사하기 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손을 씻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육환경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매일 보육실 청소와 놀잇감 소독을 실시하는 선생님의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육환경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매일 보육실 청소와 놀잇감 소독을 실시하는 선생님의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육환경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매일 보육실 청소와 놀잇감 소독을 실시하는 선생님의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육환경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매일 보육실 청소와 놀잇감 소독을 실시하는 선생님의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푸르니 수지어린이집 현관에 놓인 손세정제. 손세정제는 아이들이나 부모님 방문시 사용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푸르니 수지어린이집 현관에 놓인 손세정제. 손세정제는 아이들이나 부모님 방문시 사용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오전 모래놀이를 겸한 바깥놀이를 마친 후 보육실로 돌아와 맛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오전 모래놀이를 겸한 바깥놀이를 마친 후 보육실로 돌아와 맛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만1세반 영아들의 식사에 사용된 턱받이를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하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만1세반 영아들의 식사에 사용된 턱받이를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하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촬영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푸르니 수지어린이집 만 1세반과 만 2세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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