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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심보육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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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공제회가 어린이집의 따뜻한 보육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모한다. ⓒ어린이안전공제회
어린이안전공제회가 어린이집의 따뜻한 보육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모한다. ⓒ어린이안전공제회


올해 1월 연이어 터진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은 학부모와 보육교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학부모들은 보육교사를 믿지 못해 괴로웠고, 보육교사는 불신의 눈초리를 견디며 일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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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양희산, 이하 안전공제회)는 보육 현장의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어린이집에 드리워진 불안을 걷어내자는 취지로 '안심보육사진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어린이집에서 최선을 다하는 교사의 모습 ▲원아들과 보육교직원의 따뜻한 일상 ▲보육교직원과 원아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 등으로, 어린이집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김기환 안전공제회 사무총장은 "아동학대 사건으로 실추된 어린이집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모습을 공개함으로서 사회와 교감하길 바란다"고 공모전의 목표를 전했다.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하며, 심사는 9월 1일부터 열흘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총 22작품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대상, 최우수상),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상(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하고, 대상 상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700여만 원의 상금을 준다. 당선작은 전시회와 사진집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어린이집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홈페이지(http://www.csiacontest.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홈페이지(http://csia.or.kr)나 공제회 콜센터(1600-0611)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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