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8월 개편, 국내 최초 '라디오페라' 선보여
다양한 예술분야 다루는 새 주말프로그램 '오감만족 the느낌' 첫 시즌

경인방송(대표 권혁철, FM 90.7Mhz)은 8월 개편을 맞아 새 주말프로그램 ‘오감만족 the느낌’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연, 문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를 다룰 ‘오감만족 the느낌’은 첫 시즌으로 국내최초 ‘라디오페라’를 선보인다. 다소 멀게 느껴졌던 오페라에 친숙한 가요나 팝을 접목해 쉽게 해설해주는 방송으로 경인방송에서 처음 시도되는 콘셉트이다.
특히, 방송인 황순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오페라 가수 바리톤 한진만의 깊이 있는 해설이 만나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오페라 이야기가 기대된다.
‘오감만족 the느낌’ 첫 회는 앞서 지난달 24일 청취자들과 함께 하는 오픈 스튜디오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청취자들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오페라가 쉽게 다가온다”, “오페라에 관심이 생겼다”, “직접 가서 보고 싶다.”, “성악가의 노래를 직접 들으니 더욱 좋았다” 등의 후기를 남겨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연출을 맡은 박수진 PD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혼부부, 임산부, 엄마와 딸 등을 대상으로 매달 특집 오픈스튜디오를 꾸밀 예정이며, 8월에는 방학특집으로 ‘교과서 속 쉬운 클래식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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