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가고 싶다' 3기 소망식 10월 11일 개최
베이비뉴스 창간 5주년 기념…유모차브랜드쇼도 마련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영유아의 보행권 인식 개선 및 어린이 안전 캠페인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3기 서포터즈 소망식과 유모차 브랜드쇼가 열린다.
육아전문 언론사 베이비뉴스는 창간 5주년을 기념해 유모차의 도로·교통수단 접근성 확보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소망식에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관련 행사와 함께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순서를 마련한다. 메인 순서인 서포터즈 기념식 외에도 국내 유명 유모차 브랜드가 참여하는 유모차 브랜드쇼, 이벤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예정이다.
영유아 관련 기관, 기업들은 체험부스를 통해 크고 작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망식 참여나 서포터즈 신청, 문의와 관련한 사항은 유모차는 가고 싶다 홈페이지(http://safe.ibabynews.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3기 소망식을 기획한 이금재 베이비뉴스 미디어사업국장은 “이번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소망식은 베이비뉴스 창간 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며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영유아의 주요 보행수단 유모차가 어디서든 편히 다닐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번 소망식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베이비뉴스가 지난 2013년부터 영유아 보행권 인식 개선과 어린이 안전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영유아 부모가 직접 서포터즈로 참여하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왔다. 서포터즈는 지난 2013년 1기로 시작해 올해 3기를 맞게 됐다.
지난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는 약 1800대의 유모차를 끈 시민들 6000여 명이 모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소망하는 다양한 순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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