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슈퍼카 모터쇼'와 함께하는 대담한 웨딩박람회가 온다
'도심 속 슈퍼카 모터쇼'와 함께하는 대담한 웨딩박람회가 온다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8.19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우웨드, 22~23일 프리미엄 웨딩페어 실시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학동사거리에 있는 웨딩스퀘어에서 꿈꾸던 슈퍼카와 함께하는 '대담한 웨딩박람회, 프리미엄 웨딩페어'가 열린다. ⓒ나우웨드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학동사거리에 있는 웨딩스퀘어에서 꿈꾸던 슈퍼카와 함께하는 '대담한 웨딩박람회, 프리미엄 웨딩페어'가 열린다. ⓒ나우웨드


영화 분노의 질주와 미션 임파서블 속에 등장했던 슈퍼카를 만지고 타볼 수 있다면 어떨까?


웨딩전문가 그룹 나우웨드는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학동사거리에 있는 웨딩스퀘어에서 꿈꾸던 슈퍼카와 함께하는 '대담한 웨딩박람회, 프리미엄 웨딩페어'(이하 록기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록기웨딩페어는 자동차 전문그룹 ㈜비마이카 오토스퀘어와 함께 ‘웨딩과 슈퍼카의 콜라보레이션-FOR MAN’이라는 콘셉트로 특별하게 진행한다.


5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LP,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 , BMW I8, 벤틀리 컨티넨탈 컨버터블, 벤츠 스프린터, 포르쉐 카이엔 등 10대가 전시 될 예정이다. 특히 이 중 3대는 고객 추첨을 통해 웨딩카 또는 데이트카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멋진 혜택을 준다.


이 날 현장에서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체험존도 마련돼 슈퍼카와 함께하는 순간을 촬영해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우웨드 관계자는 "아직 한여름의 열기가 남아있는 휴가의 막바지, 결혼 준비에 소극적이던 남성들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웨딩박람회에 데이트 겸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웨딩시장에서 남성의 역할은 보조적이게 마련인데 이번 나우웨드의 웨딩박람회는 약간은 소외될 수 있는 남성들을 배려해 결혼 준비에 짜릿함과 활력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록기웨딩피어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한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의 피팅과 우아한 웨딩 메이크업을 체험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나만의 웨딩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나우웨드에서는 최신 트렌드 자료를 연구, 분석하고 신부 개개인의 취향과 특성을 고려해 가장 최적의 웨딩 연출을 위한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수의 검증된 웨딩 업체와 제휴로 고객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혼수 준비를 할 수 있다.


개그맨 홍록기 대표가 운영하는 나우웨드는 가수 김경호, 홍경민, 슈퍼주니어 성민, 무한도전 하하 등 스타들의 웨딩을 담당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한 웨딩을 제안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결혼식을 담당했던 유명 플래너들을 주축으로 진행하는 이번 웨딩페어는 고객 만족도 100%를 목표로 하는 홍 대표의 경영 마인드가 고스란히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 선정에서부터 웨딩플래너의 교육까지 홍록기 대표가 직접 기획하고 관리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당일 계약하는 커플에게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하키오스의 25만 원 상당의 선글라스와 일렉트로룩스의 주방 가전, ‘하비쥬’ 주얼리의 이어링과 콘서트 관람권, 연극 관람권, 웨딩 다이어리 등의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슈퍼카와 함께하는 이번 나우웨드 웨딩박람회 참가는 나우웨드 홈페이지(http://nowwed.net/fair/)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나우웨드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 어렵고 막연해지기 마련인데, 나우웨드 웨딩박람회를 통해 꿈꾸던 슈퍼카를 만나는 짜릿한 경험과 함께 좋은 선택을 하는 즐거움을 맛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 베이비뉴스 ◈

- 카카오스토리 http://kakao.ibabynews.com

- 페이스북 http://facebook.ibabynews.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sⓒ베이비뉴스 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