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교사연합회 첫 걸음 내딛다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권익 위해 목소리 낼 것"

한국보육교사연합회는 지난 3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천마홀 강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과 정관 채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보육교사연합회 측은 “그동안 보육교사들은 열악한 처우를 받으면서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구심점이 없었다.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큰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창립 의의를 전했다.
이날 창립대회는 네이버 카페 ‘전국보육교사노조회 평생 행복한 보육교사’(http://cafe.naver.com/99166954)가 주최하고, 시민단체 기독교사회책임이 후원해 열렸다.
한국보육교사연합회는 앞으로 기독교사회책임과 함께 ‘교사 대 아동비율’, ‘법정근무시간 준수’, ‘법정임금 지불’, ‘교사수업 장려 및 교사 처우 개선’, ‘국내외 아동지원 사업’, ‘교사 상호 교류’ 등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보육계에 산재해 있는 과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보육교사연합회 창단을 후원한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어린이집 종사하는 보육교사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교사보다 노동 강도가 센 곳임에도 그동안 받는 추우는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오늘 비록 보육교사들의 참여는 저조하지만 그 출발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모임 가운데 의미 있는 결정들이 이뤄지고 실현된다면 성공된 모임이다. 기독교사회책임은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다. 보육교사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지도부에 성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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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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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9.05 21:37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열악한 환경이기는 했지요.. 저도 엄마의 입장이지만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길고 쉴 시간이 없어서 힘들
지**미2011.09.05 20:40
^^
좋은성과
수*이2011.09.05 15:21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
창***맘2011.09.05 12:45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