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있는 영아전문 프로그램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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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실 기자
  • 승인 2015.08.24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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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아전문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당선자 워크숍 개최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올해 개최한 영아전문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당선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지난 19일 진행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올해 개최한 영아전문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당선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지난 19일 진행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심)는 '2015년 영아전문 어린이집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당선자를 대상으로 19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전에서 당선된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자료집으로 제작하기에 앞서 프로그램의 진행 내용 및 구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보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워크숍에서는 최명희 교수(신구대 아동보육전공), 이옥임 교수(부천대 영유아보육과), 나양자 소장(키드키즈교육연구소)이 함께 참석해 컨설턴트 역할을 맡았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보육계 화두인 '열린 어린이집'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 공모전에 제출된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사전 워크숍(5월)과 프로그램 컨설팅(8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영아전문우수프로그램 공모전은 가정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보육 관계자, 보육 수요자 나아가 전체 국민에게 가정어린이집이 영아전문 어린이집임을 홍보하고자 시작한 행사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김옥심 회장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보아 가정어린이집이 영아전문 어린이집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영아보육교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처우까지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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