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간 병의원서 무료 접종 가능토록 검토
저출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도모 위해 검토 중
전라북도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전북을 만들고, 부모들의 양육부담 완화로 저출산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2년부터 0~12세 아동이 민간 병의원서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전라북도 측은 이 사업이 실시될 경우 만 12세 이하 약 8만 7,998명의 영유아가 혜택을 보게 되는데, 연인원 기준으로 36만 6,439명에 결핵, B형간염, 소아마비, DTaP, 수두, MMR, 일본뇌염, Td 등 8종의 백신을 22회 접종하는데 총 40억 원 정도의 추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현재 80%대에 머물고 있는 전라북도의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95% 이상으로 높여 감염병 퇴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북도 측은 “이번 사업은 수차례에 걸친 도의사회, 도소아과개원의사회, 시·군 보건소와의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이며 사업추진의 최종 결정은 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여론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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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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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9.06 17:56
환영해요...
솔직히 보건소가 직장인들 근무시간에만 하니 저도 아기 예방접종할때마다 휴가 냈어요..
일반 병원에서도 무
수*이2011.09.06 17:00
아직 서울만 하는건가봐요?
얼른 다른 지역도 다다
창***맘2011.09.06 10:26
아무래도
보건소가 멀어서 해택을 못 보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희소식이죠..
예방접종인데 항상 기회가 되면 갈려고 하다 시기를 놓치는
지**미2011.09.05 20:28
전북은
전북은 아직 시행 안되었군요. 민간병원예방접종도 지역자치제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