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명절 후유증 1위는?
'구멍 난 가계부' 36%, '신체적 고단함' 31% 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추석은 일년 중 가장 풍족하고 즐거운 때로 여겨진다. 하지만 엄마들에게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부담이 겹겹이 쌓이는 명절은 고되기만 하다.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명절 후유증은 무엇일까?
베네세 코리아는 자사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의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 내 ‘맘스 리서치’ 코너를 통해 지난 8월 동안 미취학 아동의 엄마들 2,601명을 대상으로 ‘가장 심각한 명절 후유증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36%(936명)에 달하는 엄마들이 최악의 명절 후유증으로 ‘한숨 쉬어지는 가계부’를 꼽았다. 이어 31%(816명)는 ‘고된 집안일로 인한 어깨 결림과 허리통증’이라고 답해 명절 후유증으로 경제적 지출과 신체적 고단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닉네임 ‘환진사랑’은 “즐거운 명절날을 기대해야 하는데 선물과 용돈으로 돈을 쓸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온다”라고 밝혔으며, 닉네임 ‘시크베이비써니’는 “8월 휴가비도 많이 썼는데 바로 9월에 추석이 돌아오니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그 밖에 17%(434명)은 ‘명절 전·후 시댁과의 갈등’을, 16%(415명)은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부부 싸움’을 선택해 명절 때 주부들이 겪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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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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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9.09 11:34
요번 한가위는,..
여름에 태풍땜시 물가도 너무 오르고 날씨마저 좋지 않다고 해서 차도 많이
수*이2011.09.09 10:55
역시 돈이~
저도 돈이 제일 스트레스에요~
쓸데없는 돈이
창***맘2011.09.09 09:13
아무래도
대목에 물가는 올라가고 돈 쓸데는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