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다양한 모습의 김치나라로 떠나볼까?
어린이 먹거리 안전캠페인 세 번째 동영상 배포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아이는 세 살 무렵이 되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생긴다. 이때 편식도 시작되는데, 채소나 김치, 딱딱한 음식 등 아이에 따라 가리는 음식도 천차만별이다. 그중에서도 김치는 비타민 C와 섬유질,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외면당할 때가 많다.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 시공미디어(대표이사 박기석),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바른 먹거리 먹고 바르게 자라요’ 어린이 먹거리 안전캠페인의 하나로 제작한 세 번째 동영상은 풍부한 영양소를 듬뿍 담고 있는 김치의 우수성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5분 분량의 세 번째 동영상 ‘김치나라에 간 새롬이’는 꿈속에서 김치나라로 여행을 떠난 새롬이가 김치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면서 김치를 좋아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시지 반찬을 제일 좋아하는 주인공 새롬이는 입에 불이 날 만큼 매운 김치를 싫어한다. 새롬이의 편식을 걱정하는 엄마를 뒤로하고 소세지 반찬만 먹던 새롬이는 그날 밤 꿈속에서 김치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김치나라에서 만난 동치미, 백김치 등을 통해 그동안 맵고 자극적이라고만 생각했던 김치의 새로운 모습을 만난다. 또한 김치나라 여왕님을 통해 몸에 좋은 영양소를 담고 있는 김치의 우수성을 배우며 김치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된다.
오래 전부터 바른 먹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풀무원 측이 제작한 바른 먹거리 율동도 함께 편집돼 있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 관련 실무를 맡은 지성민 풀무원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동영상에는 평소 김치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김치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았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음식인 김치의 우수성과 김치가 우리 몸에 좋은 점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영상을 기획 및 진행한 시공미디어 유아콘텐츠개발팀 명배영 감독은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평소 알고 있던 빨갛고, 매운 김치뿐만 아니라 영상 속 다양한 김치 요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김치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는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는 속담처럼, 어린이의 식습관은 어떠한 습관보다 더 중요하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자료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가정에서 바른먹거리,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캠페인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으며, 베이비뉴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에서도 재생하고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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