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마음 쑥쑥' 국악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
10월 19일까지 경기도국악당에서

자녀가 자신밖에 모르고, 자연의 소중함도 아직 깨우치지 못했다면 아이와 함께 <공작새의 황금깃털>을 만나보자.
<공작새의 황금깃털>은 친구들에게 힘이 돼 주고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픈 부모의 마음을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담아낸 국악아동극이다.
이 공연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공작새 ‘나잘난’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맑은 마음 쑥쑥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다. 사람들이 몰래 버린 쓰레기에 해님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주인공 ‘나잘난’이 친구들과 해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어울림동산의 올빼미 할머니에게 찾아가는데, 가는 길마다 곤경에 처하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내용이다.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작곡가가 참여해 해금으로 동요를 연주하고, 가야금으로 뽀로로 주제가를 연주하는 등 아이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더불어 세계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를 직접 볼 수 있으니 눈마저 즐겁다.
<공작새의 황금깃털>은 오는 10월 19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관객과 만난다.
또한 공연 전인 오전 10시부터 10시 45분까지는 로비에서 전통악기와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제2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수상한 단편동화 ‘어름삐리’를 원작으로 만든 두 번째 시리즈 <줄 타는 아이 어름삐리>는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펼쳐진다.
* 문의 :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89-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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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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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2011.09.28 21:22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아이와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