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모여라 딩동댕' 800회 특집 진행
"번개맨·번개걸 힘의 원천은 아이들의 사랑"
EBS는 국내 유일의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공개방송 '모여라 딩동댕'이 올해 800회를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모여라 딩동댕'의 120여 명의 제작진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15년째 전국 순례 공연을 하며, '번개맨'을 외치는 160여 만 어린이들의 함성 속에서 799개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
이 인기는 방송을 넘어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 시리즈의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고, 중국과 베트남에 방송포맷을 수출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사랑, 지혜를 선물하는 번개맨의 활약이 국경을 넘어서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EBS는 번개맨과 번개걸의 활약이 돋보이는 800회 특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방송은 7일 고양시 아람누리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7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BS 관계자는 "번개맨과 번개걸의 힘의 원천은 어린이들의 사랑"이라며 "친구들이 외치는 구호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7개의 파워볼이 만들어졌다. 이제 800번째 만남에서 8번째 파워볼이 탄생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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