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동참
헬로카봇 큐브텐트, 브루미즈 등 제품 후원

손오공은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오는 1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5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완구기업이다. 최근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등 인기 만화의 완구를 제작하며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오공은 행사 서포터즈를 위해 '헬로카봇 큐브텐트'와 '브루미즈' 제품을 후원한다. 특히 큐브텐트는 던지면 바로 펴지는 어린이용 원터치 텐트로 설치와 보관이 간편하다. 헬로카봇의 주인공 차탄이 비밀친구 카봇들을 소환할 때 쓰는 아이템 '카봇큐브'과 흡사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손오공의 바람과 이번 행사 취지(아이와 부모님 모두 즐거운 세상을 만들자)가 잘 맞아 동참하게 됐다"며 "행사 참여를 통해 유모차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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