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 유모차 2015 스타일 에디션 협찬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명품 유모차 브랜드 '퀴니'는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이날 퀴니는 제프엑스트라2.0의 2015 스타일 에디션을 협찬한다. 퀴니의 2015 스타일 에디션은 기존 제프엑스트라2.0 모델과 달리 '화이트프레임'을 사용하고 쇼핑바스켓 컬러를 시트 컬러와 동일하게 매치시켜 퀴니유모차의 디자인의 가치를 더 높인 한정 모델이다.
특히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놀라운 핸들링, 그리고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퀴니 관계자는 "유모차는 가고싶다라는 의미있는 행사를 함께 함으로써 육아맘들이 좀더 편하게 아이와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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