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실시
내 아이 '강점지능'을 찾아주는 엄마표 교육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문원자)은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부산 시내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성학자이자 가수 ‘이적’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박혜란 작가의 ‘내 아이 강점지능을 찾아주는 엄마표 교육(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날 연수는 ‘좋은 부모노릇에 대한 환상’, ‘아이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성적이 아니라 적성을 살려주자’, ‘100세 시대 부모도 앞길이 멀다’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이번 연수는 아이의 잠재능력을 믿고, 지켜보며, 대화와 놀이를 통해 내 아이가 관심 있고 강점을 가진 영역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으로,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자신감과 소신을 가지고 진정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교육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분야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뜻하는 ‘강점지능’을 찾아주고, 아이를 기다려주며 믿어주는 부모가 되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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