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후원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에 돗자리 후원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프뢰벨’이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통합교육과 전인교육을 추구하고 있는 한국프뢰벨은 지난 1977년 설립된 이후 유아를 위한 전문 교재 출판과 교육 놀잇감 개발·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프뢰벨의 ‘영아다중 Edu’는 만 0~2세용 표준보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 언어·논리·대인관계 등 다중지능의 8가지 영역을 골고루 자극해 영아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영아의 오감 자극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교재, DVD, 오디오 등을 활용해 뇌 세포의 시냅스 형성을 돕고, 챈트와 동요를 활용한 놀이교육을 선봬 청각적 자극에 민감한 영아의 흥미를 효과적으로 자극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프뢰벨은 지난 9월 베이비뉴스가 임산부·육아맘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조사’에서 교구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프뢰벨은 ‘도전! 아빠 육아골든벨’에 돗자리 100개를 협찬할 예정이다. '도전! 아빠 육아골든벨'은 영유아를 키우는 아빠 100명이 참석에 육아와 임신에 관련된 상식을 겨루는 이벤트로, 문제를 틀린 참가자는 바로 탈락하는 방식이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1등에게는 100만 원, 2등에게는 50만 원, 3등에게는 20만 원의 육아지원금이 주어진다.
프뢰벨 관계자는 "유모차 보행권의 향상을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의 취지가 정말 좋아 참여하게 됐다”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교구부문 1위도 달성하는 등 프뢰벨에 주신 부모님들의 큰 사랑에 감사하며,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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