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어린이마을, 정기적으로 제주도 여행 간다
제주항공·라마다제주함덕호텔과 MOU체결...힐링캠프 여행 후원 받아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제주항공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이 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의 제주도 나들이를 지원에 나섰다.
SOS어린이마을(단장 허상환)은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대회의실에서 제주항공·라마다제주함덕호텔과 SOS어린이 제주힐링캠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협약식에는 제주항공 최규남 대표이사,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 서민지 대표이사, SOS어린이마을 허상환 단장이 참석했다.
제주항공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업무협약을 통해 1년에 2회, 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의 제주도 나들이를 후원할 예정이다. 두 기업의 후원으로 SOS어린이마을의 어린이들은 항공 서비스와 숙박을 지원받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하게 됐다.
SOS어린이마을 허상환 단장은 “협약을 체결해 SOS어린이마을이 지향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체험학습과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SOS어린이들이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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