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와 '타요' 타고, '뽀통령' 만나러 부천 가자!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 키즈' 프로그램 공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라바' 등 애니메이션 총출동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2015')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부천시 인근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총 160여 편 상영작 중 아이들과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BIAF 키즈' 프로그램이 별도 상영된다.
어린이 생애에 가장 첫 번째 영화가 되는 것이 바로 애니메이션인 만큼,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급 애니메이션이라 불리는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라바>는 물론 <바다탐험대 옥토넛 스페셜>까지 어린 관객층을 겨냥한 애니메이션들이 페스티벌 전일 부천시청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제일 먼저 어린이 친구들을 만날 애니메이션은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감독 신창환, 송인욱). 뽀로로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숲 속 마을에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뽀롱뽀롱 뽀로로>는 EBS 방송 당시 평균 시청률 5%라는 경이적인 시청률과 함께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 '뽀통령'이라는 용어가 생겨날 만큼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꼬마버스 타요>는 개성만점 다양한 교통수단들의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최근에는 캐릭터로 랩핑한 타요 버스가 등장할 만큼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에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 중에서는 <뽀롱뽀롱 뽀로로 5기>와 <뽀로로와 노래해요 3기>가, <꼬마버스 타요>는 <꼬마버스 타요 3기>와 <타요의 씽씽극장 2기>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예정.

나비 애벌레인 레드와 옐로우가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라바>(감독 맹주공)는 2011년 시즌1이 첫 방영된 이후 2013년에는 시즌2, 2014년에는 시즌3 <라바 인 뉴욕>이 2015년 현재 16개국에 수출됐고, 2012년에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마니아층이 두터운 우리나라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BIAF 키즈'에서 상영될 <라바 시즌3>는 애벌레 옐로우와 레드의 거리생활 에피소드로, 비와 눈을 피하는 문제부터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는 사람들의 발과 자동차 바퀴 그리고 길 고양이와 비둘기까지 온통 고난과 시련으로 가득한 뉴욕거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옐로우와 레드의 모습이 관객들의 눈물샘과 함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바다탐험대 옥토넛 스페셜(The Octonauts)>(감독 니키 팰런)은 BBC 어린이 채널 씨비비즈(CBeebies)와 국내 '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영중인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극장판이자 '마리아나 해구 탐험', '베지 크리스마스', '북극 대탐험' 등 3가지 에피소드를 엄선해 특별판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북극곰과 펭귄, 꽃게, 바다사자 등을 캐릭터화한 주인공들의 깜찍한 모습으로 지난 2월 개봉 당시 어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 작품이다.
이처럼 'BIAF 키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 내 'BIAF 키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BIAF 키즈'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명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들과 흥행작을 소개하고 있는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인근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청, CGV부천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모든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예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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