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도서관, '해피할로윈' 체험행사 개최
5~7세 유아 대상 어린이 영어특성화 프로그램 체험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고인철)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도서관 영어자료실에서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영어특성화 프로그램 할로윈 체험행사인 ‘해피 할로윈’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영어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유아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다.
할로윈(Halloween)은 매년 10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벌이는 축제로, 특히 아이들이 분장한 채 이웃집을 찾아다니면서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놀이이다.
이는 중세에 특별한 날이 되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아이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던 풍습에서 기원한 것이다.
이번 ‘해피 할로윈’ 체험행사에서는 할로윈 분장을 하고 ‘트릭 오어 트릿’ 놀이를 하고 과자와 사탕도 얻고 즉석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 해운대도서관 영어동화 읽어주기 자원봉사단 인스텔러(English Story Teller)의 재미있는 할로윈 영어동화 시연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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