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내부 공기 관리에 만전 기울여
"10종 오염물질 항목에서 낮은 수치 자랑"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미세먼지에 대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한 내부 공기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1월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실내공기질 인증'에서 합격 인증을 받았다. 2011년 국내 최초로 '실내공기질 인증'을 받은 이래 3회 연속 합격을 받은 것.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석면 등 10여 종의 오염물질 항목에서 평가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받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는 최신형 공기정화설비 130여 대가 설치돼 있고, 수시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파크 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 현황을 체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자녀와 함께 많이 찾는 공간은 더 세심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맨 발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동화 속 세상 ‘키즈토리아’와 실내 자연생태체험관 ‘환상의 숲’ 등에 천연 산소발생기 60여 대가 설치돼 쾌적함을 더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1월 1일까지 핼러윈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시즌 축제 '해피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야심차게 선보이는 민속박물관 공포체험을 비롯해 할로윈 힙합 나이트 파티, 업그레이드된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 등 유쾌하고도 공포스러운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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