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비만' 척결! 고용노동부, '일家양득 캠페인' 실시
다음달 2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통해 진행
한국인의 근로시간은 매년 OECD 가입국 중 1~2위를 기록하며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지 오래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일家양득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관행화된 근로 문화 및 제도를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일과 가정(삶)의 균형이 회복된 안정된 삶을 근로자에게 되찾아주려는 취지이다.
일家양득 캠페인의 일환인 ‘근로시간 다이어트’ 캠페인이 21일부터 시작됐다. 고용노동부는 일과 삶의 균형잡기를 방해하는 요소로 ‘근로시간 비만’을 지적하고, 만족도 높은 삶, 건강한 삶을 위한 ‘근로시간 다이어트’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벤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근로시간 비만 상태를 체크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네이버에 로그인한 후 해당 페이지에서 자신의 평균 근로 시간과 근로 환경, 일과 가정 균형 만족도를 기재하면 다음 페이지에서 근로시간 비만의 해결책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해 일터와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확인한 후, 일家양득 캠페인을 살펴보고 근로시간 다이어트를 서약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ID당 1회 참여 가능하며, 모든 절차를 마친 사람에게는 스탬프 1개가 부여된다.
또한, ‘내 근무시간이 건강하지 못한 것은 ____때문이다!’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건강한 근무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를 댓글로 남긴 모든 네티즌에게 해피에너지 스탬프 1개가 증정된다. 이 스탬프는 콩으로 전환해 기부하거나, 콩스토어에서 쇼핑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스탬프는 다음달 16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일가양득 캠페인’ 참여는 해당 페이지(http://event.happybean.naver.com/worklife)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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