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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의 날 맞아 풍성한 행사 마련
태교음악회, 임산부 먼저 캠페인 등
서울시는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9월 20일부터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불려 태교음악회와 출산교실, 태교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예비부부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무료 태교 음악회는 9월 20일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서초구, 서대문구, 송파구, 동작구, 은평구, 강남구에서 10월 8일까지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대문구는 ‘임산부 가상 체험 부스’, 성북구는 예비할머니와 임산부가 함께하는 ‘손주 사랑 할머니의 똑 부러진 육아교실’을 운영하는 등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임산부 먼저’ 엠블럼을 가방 고리용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에 탑승한 임산부의 안전과 배려를 위해 차량 부착용 스티커인 ‘임신부가 타고 있어요’를 2,000부 제작했다.
서울시 측은 “초기 임산부의 경우 외형상 표시가 되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를 받지 못하거나 주변의 오해를 받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임산부 배려 엠블럼과 차량 부착용 스티커는 누구나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에 등록하거나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평상시에도 각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 등록을 하면 임산부 건강·태교·출산준비교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서울시 전체 임산부 8만 6,162명 중 74.5%인 6만 4,274명의 임산부가 보건소에 등록해 각종 교육·검진·출산교실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았다.
서울시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의 실질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수연 건강증진과장은 "출산의 중요성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해 저출산 예방에 동참하고자 한다.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지난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 개정으로 제정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태교음악회 일정(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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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치 구 |
일 시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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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
9.20(화) 19:30~ 21:30 |
영등포구 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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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
9.22(목) 19:00~21:00 |
구청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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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
9.23(금) 19:00~20:30 |
보건소 별관 우리들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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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
9.28(목) 15:00~17:00 |
구청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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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
9.30(금) 19:00~21:00 |
동작문화복지센터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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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
10.4(화) 13:30~17:00 |
은평문화예술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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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
10.8(토) 10:00~12:00 |
삼성2문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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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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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10.05 20:09
좋은 행사가 많아서 좋네요.^^
임산부의 날이라고 언제 정해 졌는지는 몰라도 어느새
10월 10일은 당연히 임산부의 날이라고 알게 되었네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