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맘', 한부모가족 지원 허브사이트로 재탄생
'위드맘', 한부모가족 지원 허브사이트로 재탄생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1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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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전면 개편,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을 대상별·주제별로 체계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부모가족 지원 홈페이지 위드맘(withmom.mogef.go.kr)이 내용과 구성을 대폭 개선해 4일 새로이 문을 열었다. ⓒ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 지원 홈페이지 위드맘(withmom.mogef.go.kr)이 내용과 구성을 대폭 개선해 4일 새로이 문을 열었다. ⓒ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 지원 홈페이지 '위드맘'(withmom.mogef.go.kr)이 내용과 구성을 대폭 개선해 4일 새로이 문을 열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 3.0 국민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위드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한부모가족 대상별 지원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 디자인과 구성 면에서 수요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날 밝혔다.

내용면에서 기존 홈페이지가 여성가족부 정책정보에 한정돼 제공됐다면, 개편된 홈페이지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을 대상별로 제공한다. 구성 면에서는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저소득 한부모·미혼 한부모 등 지원대상별로, 양육·법률·자립·주거 등 지원주제별로 체계화했다.

아울러, 양육비이행관리원,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유관기관 및 관련 사업에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위드맘'이 한부모가족 지원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부모상담전화(1644-6621)를 소개하고 온라인 상담창구를 신설해, 홈페이지 이용자와의 쌍방향 소통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미혼모·부가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혼모부자 거점기관과 긴급 시 거주 가능한 시설에 대한 정보도 지역별로 제공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한부모가족지원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시민참여 이벤트를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벤트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제안을 받으며, 이벤트 참가자들에 대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가로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장은 "지난 2011년 1월 구축된 위드맘은 이번 개편으로 콘텐츠와 디자인 등이 국민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개편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온라인상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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