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민방위교육장 찾아 출산장려 홍보
"출산장려가 사회운동으로 확산되길"
전주시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민방위대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산장려 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출산에 대한 인식전환과 출산 친화적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예술회관에서 민방위 교육에 참석한 지역대원 600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홍보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는 그동안 동 주민센터, 보건소, 행사장, 교육장 등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에게 ‘임신에서 양육까지 전주시와 함께해요!’라는 출산장려 리플릿을 직접 배부했고 지난 4월에는 7개 대학 대학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특별강좌를 실시했으며 예비군 훈련장, 공익근무요원 등 찾아가는 출산장려 교육 홍보에 힘쓰고 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2학기 대학생 특별강좌는 물론 매주 1회~2회씩 행사장, 교육장, 동 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출산장려시책을 알리고 출산분위기 조성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출산장려 현장 홍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전주시 신상근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가치관 변화와 출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산장려가 사회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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