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최근 3년 사이 28% 감소
보건복지부 임공임신중절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 사이 낙태가 28% 이상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가임기 여성(15~44세) 4,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인공임신중절률은 2008년 1,000명당 21.9건에서 2009년 17.2건, 2010년 15.8건으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하지만 최근 3년 사이 기혼여성의 중절률은 감소폭이 두드러진 반면 미혼여성의 경우에는 줄지 않고 있어 미혼의 임신 중절 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가 필요하다고 복지부는 분석했다.
실제 기혼여성의 중절률은 2008년 28.1건에서 2009년 20.7건, 2010년 17.1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미혼여성의 경우는 2008년 13.9건에서 2009년 12.7건, 2010년 14.1건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임신중절 사유로는 ‘원치 않는 임신’이 35.0%로 가장 높았고, ‘경제상 양육 어려움’이 16.4%, ‘태아의 건강문제’가 15.9%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측은 “지속적으로 인공임신중절 예방과 감소를 위해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개발해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의과대학강당에서 공청회를 열고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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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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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루2011.09.30 09:02
낙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세상에 나오고 싶어 생긴 아이 정말 서로서로 조심들해서
생명을 지켜줘
엽**친2011.09.29 22:01
씁쓸하네요
미혼여성의 경우 줄지않았다니 참 씁쓸하네요
성에 개방될
아*맘2011.09.29 21:12
슬픈현실...ㅠㅠ
기혼자의 낙태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은 정말 반갑지만
미혼여성의 낙태율은 증가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렸을때부터
형식적인 성교육
셔*맘2011.09.28 09:24
줄고 있다니 다행이긴한데...
미혼여성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니 씁쓸하네요..
저도 혼전 임신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포기않고 우리 아이 낳고 잘 키우고 있어요.
제가 본보기가 되진 못하겠지만 정말 우
블**젤2011.09.27 17:42
낙태가 줄고있다니 다행이긴 한데..
미혼은 줄지않고 있다니....걱정이네요..
요즘 아이들 보면 성에 너무 개방되 있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성적으로 문란해지지않도록 어른들이 각별히 신경도 써야겠지만..
여러 방송매체들
짱**어2011.09.27 10:59
줄고있는건가? 아님 많이 태어나느건가...
줄고있는건 좋은거지만, 뉴스를 보니 버리는 수도 많다고
보**하2011.09.27 09:22
슬픈 현실
물론 낙태가 불법이고 하면 안되겠지만, 원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낙태는 허용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어린 중고등
연**마2011.09.25 20:57
낙태..무서워요..
슬프기도
S****k2011.09.25 20:46
마음이 안좋네요
기혼자의 낙태가 줄고 있는건 다행인데..
요새는 미혼여성들의 성에대한 인식은 개방적인 반면
피임이라던지 하는 것에 대
미*2011.09.25 12:01
낙태율 조사만 하지말고 현실 적 대안이 나와야
낙태 문제나, 피임, 미혼모 등
원치 않는 임신에 관한 문제들은
단순하게 낙태금지 외
여성의 인권과 권리가 잘 배려된 세부적 계획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소했다고 발표할 게 아니
승**마2011.09.25 10:26
ㅠ.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