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잡' 이모티콘 판매로 취약계층에 새 집 선물
희망해 '집으로' 캠페인 시작 일주일 만에 1000만 원 모금 돌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넛잡 이모티콘 '집으로' 캠페인이 시작 일주일 만에 모금액 1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레드로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카카오, 다음 희망해가 함께 하는 이번 '집으로' 캠페인은 '넛잡'의 이모티콘 판매 금액과 네티즌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에 새 집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16일 오픈 된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인 '넛잡'의 이모티콘 구매로 기부가 진행돼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 첫 날 전체 이모티콘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의 모금액은 경북 안동에서 현재 무허가 주택에서 거주하는 성수(가명)네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쓰일 예정이며 현재까지 7700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참여하고 있다.
레드로버는 그동안 '넛잡'과 '버블버블 마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번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각종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기부문화 참여유도는 새로운 기부문화의 확산의 새로운 도전으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레드로버와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넛잡'은 전 세계 34개국에서 개봉해 1억 달러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국산 영상물 사상 최대 규모 북미 개봉, 개봉 1~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2위, 한국에서 제작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매출 등의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현재 차기작 2편을 준비 중이다.
넛잡 집으로 캠페인은 포털사이트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campaign/thenutjob.daum)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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