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선물, '나눔 비타민'으로 사랑을 나누세요
비타민엔젤스 나눔비타민, 연말 선물로 주목 1:1 나눔, 고품질,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지난 1년간 통계청 조사결과, 기부 경험을 한 사람은 29.9%로 나타났다. 2011년 36.4%, 2013년 34.6%보다 줄어든 수치다. 기부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였다. 팍팍한 살림살이에 이웃에 대한 씀씀이부터 줄인 것이다.
하지만 가까운 지인에 대한 마음 씀씀이까지 줄일 수는 없는 법이다. ‘연말선물추천’, ‘센스 있는 선물’ 등이 단골 인기 검색어로 오르내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작은 선물로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실용적이면서도 취향을 타지 않는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는 비타민제가 있다. 비타민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영양제로, '건강을 선물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기 때문에 친구는 물론 은사님, 상사 같은 연장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제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하나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착한 비타민'이라는 새로운 기부 문화도 형성돼 있어 연말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다시 말해 비타민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기부를 할 수 있기에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기부를 못했던 이들도 내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를 할 수 있어 점차 퍼지고 있다. 이러한 행동이 가능한 것은 바로 사회적 기업 '비타민엔젤스'가 있기 때문이다.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다른 한 켤레를 제3세계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미국의 신발 브랜드 '탐스'처럼, 비타민엔젤스는 비타민제 하나가 팔릴 때마다 다른 하나를 아동보호기관, 미혼모쉼터, 노숙자의료지원기관, 아프리카 어린이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2억 원 상당의 비타민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런 '손해 보는 장사'가 가능한 것은 비타민엔젤스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이다. 비타민엔젤스는 대한비타민연구회 회장이자 취약계층에 비타민 나누기 운동을 실천해 온 염창환 박사가 만든 브랜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나누기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품질 또한 믿을 수 있다는 평가다. '비타민 박사'로 불리는 염창환 박사가 직접 설계해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을 균형 있게 채웠고, 값싼 중국산 원료를 배제하는 등 원료를 고급화 했다. 모든 비타민 원료는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품질은 높였지만 중간유통과정을 없애 가격은 최대한 낮췄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비타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 겨울, 착한 비타민으로 지인의 건강은 물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까지 챙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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