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할인·판매, 관람객 위한 이벤트 다양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시공미디어의 글로벌 유아교육 서비스 브랜드 '누리놀이'(www.nurinori.com)가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시공미디어는 동영상, 사진, 3D애니메이션, 플래쉬 아카이브를 활용해 유, 초등을 위한 토탈교육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지털 전문기업이다.
특히 보육 통합과정인 '누리과정'에 기초한 온·오프라인 교수활동지원서비스 '누리놀이'를 통해 현재 4000곳 이상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누리놀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누리놀이가 가진 체험학습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매일 선착순 증정 이벤트, 회원가입 이벤트, SNS 친구맺기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준 높은 교구를 할인·판매한다.
한편, 누리놀이는 교사를 위한 교육계획안, 교구, 멀티미디어 콘텐츠 자료를 누리놀이닷컴을 통해 웹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과 연계한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 '누리놀이 딩동'을 통해 온오프라인과 모바일을 통합한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00만 장의 사진과 20만 클립의 동영상 외에 애니메이션, 플래쉬, CG 등 다양한 고품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물론 디지털 디바이스와 아날로그 교구를 결합한 누리놀이터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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