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꿈나래 봉사단, 어린이 환자 위한 공연 펼쳐
투병 어린이 위로, 쾌유의 희망 담아 공연
EBS(사장 우종범)는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EBS 유명캐릭터인 번개맨이 출연하는 'EBS 꿈나래 봉사단' 공연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EBS 꿈나래 봉사단'은 투병 중인 어린이 환자를 직접 찾아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쾌유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
뚝딱이 아저씨를 비롯해 번개맨, 마리오, 나잘난, 더잘난, 별이, 달이 땡이 등 현재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EBS 모여라 딩동댕' 출연진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EBS는 '꿈나래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도서산간지역 어린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어린이 환자 등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번개맨 캐릭터가 출연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EBS 우종범 사장은 "EBS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기반으로 EBS 존재의의에 대한 사회적 합의 그리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가교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의 사회공헌 실천이 작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BS 꿈나래봉사단은 2012년부터 시작돼 매년 6차례에 걸려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담양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번개맨 공연을 진행했고, 10월에는 경찰의 날 기념, 일일 경찰체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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