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준비를 위한 '남북 육아지원' 논의의 장 마련
육아정책연구소, 2015년 제2차 육아선진화 포럼 개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육아정책연구소(소장 우남희)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더 팔래스 호텔 서울 로얄볼룸에서 ‘통일 준비를 위한 남북 육아지원의 실제와 과제’를 주제로 ‘2015년 제2차 육아선진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5년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수행된 ‘육아지원분야의 지속가능한 남북 교류협력 방안 연구’와 ‘유아교사의 통일인식 실태와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통일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육아지원 분야의 논의를 확산,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남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이 ‘통일 준비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통일연구원의 홍민·이경화 연구위원이 ‘통일대비 북한 어린이 보건의료 지원과 과제’를 발표하며, 이미연 전 북한유치원 교사는 ‘북한 유아교육 실제’를, 이윤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유아교사 통일인식과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학계와 교육계 대표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진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함과 함께, 남북의 영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육아지원 정책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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