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랙 원더랜드' 선보여
어둠 속에서 만나는 동화 속 이야기 마련

국내 최초 착시 체험 전시관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museum.com) 인사동점이 겨울방학을 맞아 신규 테마공간 '블랙 원더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블랙 원더랜드'는 오브제, 미디어 효과와 스토리가 더해진 '스토리텔링 플레이스'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눈의 여왕, 알라딘, 신데렐라 등 '어둠 속에서 만나는 동화 속 이야기'를 테마로 4개의 존과 2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연출된 입구는 통로가 점점 좁아지며 화려한 불빛이 더해져 이상한 나라로 빨려 들어가는 효과를 더했다.
또 '겨울'하면 떠오르는 대표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을 연상시키는 '눈의 왕국'에서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듯한 천장 조명과 눈 결정 모양의 불빛이 가득한 공간에 4면 전신 거울을 설치해 금방이라도 '엘사'가 걸어올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원더랜드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켓을 구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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