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전 점검받는 기회, 올해도 열린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어린이집 안전 관리 컨설팅' 시행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양희산, 이하 안전공제회)는 안전 관리 전문기관과 연계해 어린이집의 안전을 점검해주는 '어린이집 안전 관리 컨설팅'을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컨설팅은 1년에 어린이집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어린이집이 컨설팅을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해당 분야의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점검 인력과 은퇴한 소방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팀이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전문가가 바로 조처해준다.
올해에도 보육, 전기, 소방, 가스 등 4개 분야를 전문가가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컨설팅할 예정이다. 또 각 시설의 점검 결과에 따라 분야별 안전 관리 정보와 안전물품을 제공한다.
컨설팅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제회 홈페이지(http://www.csia.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컨설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제회 홈페이지 또는 공제회 콜센터(1600-06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공제회 관계자는 "'안전 관리 컨설팅'이 어린이집에 맞춤형 안정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안전물품 지원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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