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적' 아토피 막는 태교법
전지우 원장이 전하는 '아토피 막는 태교법'

아토피(Atopy)는 ‘기묘한’, ‘알 수 없는’이라는 어원처럼 그 발생 원인은 수많은 이론과 가설에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가족력, 잘못된 이유식(음식), 환경요인, 임신 중 생활 등 원인도 다양하고, 소아의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교원 대교육장에서 임신·출산·육아 전문기업 맘스스퀘어와 아이엠맘페어가 공동 주최한 맘스클래스에서 서대문 함소아한의원 전지우 원장은 ‘아토피 피부염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전 원장은 "아토피는 IgE(면역글로블린 E) 관련 과민반응으로 유전이나 음식, 환경, 스트레스 등 그 원인도 다양하다. 특히 아토피는 사라지지 않고 아토피 환아의 경우 약 80%가 알레르기 천식, 비염으로 모양이 변화거나 병행한다"고 아토피의 특징을 설명했다.
전 원장이 전하는 아토피 예방법으로 우리 아이 건강을 책임져 보자.
▲ 아토피 막는 태교법
아토피의 한의학적 원인은 몸 속 열이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아 기의 순환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열을 관리해야 한다. 자궁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자궁 내 열을 내려야 한다.
또한 육체적 피로보다 정신적 피로가 더 나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어야 한다. 이 때는 가족과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 맵고 짠 음식, 과도한 카페인과 알코올,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음 몸의 열을 높이므로 피해야 한다.
계란과 땅콩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물은 피하는 대신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장을 튼튼히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생후 3~6개월까지는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 생활 속 아토피 예방법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열이 많은 아이는 몸 속 열을 식히기 위해 탄산음료, 주스, 아이스크림 등을 즐겨 찾는다. 이 같이 달고 열량이 높은 식품은 몸 속에 열을 더욱 쌓게 한다. 간식보다는 세끼 식사를 충실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쌀밥보다는 보리밥이나 조밥을, 고기는 돼지고기나 오리고기를 먹이도록 한다. 미나리, 곰취, 등 쓴맛 나는 채소를 자주 먹이는 것도 좋다. 영지차를 물 삼아 마시는 것도 좋다.
*음기가 강한 음식들
-곡류 : 보리, 콩류, 녹두, 메밀
-채소 : 배추, 양배추, 상추, 시금치, 근대, 아욱, 깻잎, 양상추, 신선초, 가지, 호박, 오이, 감자, 우엉, 더덕, 토란, 씀바귀, 질경이, 고들빼기, 머위대, 콩나물, 숙주나물
-해산물, 어패류 : 미역, 다시마, 참치, 정어리, 삼치, 꽁치, 가자미, 명태, 청엉, 넙치, 아귀, 뱅어, 홍어, 모시조개, 대합, 바지락, 굴 오징어, 낙지, 해파리, 멸치, 게, 새우, 해삼, 멍게, 전복, 성게, 젓갈류(창란젓, 알젓 등), 북어포
-가공식품 : 곤약, 메밀묵, 청포묵, 두부, 두유, 청국장, 된장, 간장 등 콩 제품,
-과일 : 감, 단감, 대추, 배, 귤, 금귤, 기타감귤류, 포도, 키위, 딸기, 산딸기, 자두, 참외, 앵두, 메론, 자몽, 참다레, 모과, 사과
-육류 : 돼지고기, 개고기, 개구리, 오리고기, 토끼고기
-조미료 : 콩기름, 들기름, 유채기름, 들깨
-음료 : 감잎차, 결명자차, 보리차, 칡차, 더덕차, 들깨차, 녹차, 뽕잎차, 대추차, 질경이 달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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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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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이2011.10.21 16:10
아토피,잇빨숫자 만큼, 피를 깨끗히 하면
귀한 자료잘보았습니다, 사자나,호랑이,개 기타 육식동물들은 어금니가 없고 송곳니가 매우 발달하여
육식만 하는 반면, 소,말,양 기타 초식 동물은 송곳니가 없고 앞니와 어금니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럼 우리 인간은 과연 어떤가? 앞니와 송곳니 그리고 많은수의 어금니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 자랄 때는 빈곤하기도 하였지만 고기를 지금처럼 풍족하게 먹지를 못하였으며,4~50년전에는 지금처럼 당뇨나 더구나 아토피가 무었인지 조차 모르던 한시절이 있었습니다,
오염이 안된 맑은 샘물에 김치,된장찌개가 훌륭한 식단이 되던 겄이,,,,
요즘 젊은 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체력은 국력입니다, 지금 미국정부는 비만과의 전쟁아닌 전쟁이며
깜******자2011.10.09 23:31
크게 상관없을 줄로 생각했던 태교
아토피가 태교와는 크게 상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다 연관이 있네요.
아토피는
복*이2011.10.09 23:16
아토피
랜덤이라고 하던데....아닌가보네요
세***망2011.10.09 22:00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아토피... 요즘은 너무나 흔하게 보이는 무서운 질환중 하나죠...
엄마가 아토피라... 세아이에게 유전될까 걱정인데.
레**32011.10.09 20:38
가족의 아토피 때문에 임신시에도 걱정
제발 유전이 되지 않길 바라는데...
이런 정보가 있어
희**맘2011.10.09 17:05
정말 좋은 정보네요
ㅋ 전 조금쯤은 들어본듯한데 그래도 유혹에 못이겨
짠음식등 먹어서 일까요; 우리딸.. ㅠㅠ
아*맘2011.10.09 13:41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제 5개월된 딸아이 피부가 막연하게 태열인줄로만 알았는데
윗분에 글을 보니 어쩌면 아토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태어났으니.^^
아토피태교는 못해도 생
창***맘2011.10.09 13:03
아토피 살짝 걱정하는 맘이예요
큰아이는 피부가 좋아서 아무런 걱정이 없었는데
둘째는 피부가 약간 아토피 끼가 있는 건지 열이 많은건지
약간씩 트러블이
신*루2011.10.09 07:38
아토피 생각만해도..
요즘아이가 건조해지니까 피부가 정말 많이 안좋아져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이도 고생 부모는 걱정
승**미2011.10.09 06:57
아토피 무서워요
정말 잘 알아둬야 겠네요
아토피가 무섭
수*이2011.10.09 04:48
아휴~
수도관부터 다 싹 고쳤음 좋겠어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몰겠지만..
수
하**을2011.10.09 01:26
아토피 영원한 적!!
아기들 아토피 너무나 무섭습니다
이렇게 아토피에 유용한 정보 넘 반갑고 좋네요
이
아***왕2011.10.09 01:24
아줌마대왕
정말 고질병 아토피.
제발 그병만은 옮지않길..
엄마가 아토피이면
혀**짱2011.10.09 00:45
아토피~~~ 무서워요..
첫아이는 다행스럽게 아토피가 없었는데..
곧 태어날 둘째도 없
힘****맘2011.10.09 00:31
아토피에는..
임산부일때부터 음식조절
진**끼2011.10.09 00:19
전 초반에만 조심했던거 같아요.
임신중 초반엔 음식도 가리고 했는데,
중기,후기엔 안가리고 다 먹었던거 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직***미2011.10.09 00:11
아토피가 있는데 스크랩해야겠네요
큰애가 아토피가 잇는데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블로그에 담아가야
셔*맘2011.10.08 21:21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아가가 신생아때부터 태열이 있더니
100일 무렵에 아토피진단 받았네요~~
8개월인 지금은 피부가 좋아졌다 나빠졌다는 반복하고 있는데
귀부분 발진
리*2011.10.08 18:01
아토피 무섭죠..
임신하고 부터 정말 먹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