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편리하게 도와주는 육아용품 유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아빠와 엄마가 함께 육아를 하면 유아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는 이야기들이 매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전해지고 있고, 여러 육아프로그램들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육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종영된 ‘아빠 어디가’를 시작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아빠는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아빠들의 육아가 보편화되면서 아빠들의 육아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육아용품들도 유행을 하기 시작했다.
많은 아기 부모에게 사랑을 받는 유트러스 ‘기적의 속싸개’는 아빠육아가 유행하기 시작함에 따라 아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트러스(www.uteruskorea.com)는 아기가 부모와 유대감을 가지고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는 육아용품들을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로,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10년간 부모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대나무 소재의 타월, 손수건 등 아기에게는 포근함과 건강을, 부모에게는 제품에 대한 안심과 편리함을 주는 신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트러스 관계자는 “최근 육아박람회에서는 아기엄마들 보다 아빠들이 육아용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아빠들도 쉽게 사용하고 아기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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